1."오프라인도 SNS마케팅 통할 수 있다
- SNS 마케팅은 통상 온라인 마케팅에 어울린다는 인식이 강하다.그런데 유라이크코리아 대표는 오프라인 마케팅에도 SNS는 유용한 마케팅 팅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.
- 사용이 쉽고 효과를 수치로 측정 가능하다면 SNS마케팅에서 온오프라인을 구분짓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.
-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기업이 참가자 참여를 기반으로 SNS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해준다.NFC 태그를 받은 참가자들이 한번 로그인하면 참가자 개인 SNS와 연동된다
- 참가자는NFC 태깅만으로 보다 쉽고 간편하게 페이스북, 트위터와 같은SNS에 자신이 참여한 이벤트 정보, 실시간 사진을 올릴 수 있다.
- 주최자는 실제 이벤트에 참석한 사람들의 기본 정보(이름, 성별, 생년월일, 휴대폰 번호 등)를 실시간 수집하고 유효한 데이터로 가공해 2차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.
- SNS 마케팅과 오프라인이 맞물려 돌아가려면 조건이 있다. 참가자들이 쓰기 편해야 하고, 기획이 가급적 독특해야 한다. 이벤트가 재미있고 보상이 있으면 참여율이 높다는 것이다.
Source) ZDNetKorea 2015.11.06
http://www.zdnet.co.kr/news/news_view.asp?artice_id=20151105111854
2. [SNS 세상은 지금] "내가 광고인 걸 알리지 마라"
- 요즘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 광고 트렌드는 "광고 아닌 것 같은" 광고다.
- 전문 포토그래퍼가 찍어 놓은 듯한 `고퀄` 사진이나 짤막한 동영상으로 사용자들을 끌어들인다/li>
- 인스타그램은 이용자들이 `아름답고 창의적인` 이미지를 원한다는 점에 착안해 광고에 이를 적용했다.
- 이용자 뉴스피드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 예쁘고 창의적인 사진이나 동영상을 집어넣기 시작했다. 폴로어들 사진 사이사이에 광고가 들어가 있는 방식이다.
- 조용범 페이스북코리아 지사장은 "지인보다는 관심사 기반으로 연결된 집단형 SNS로서 인스타그램은 세계적으로 4억명이 찾는 SNS로 성장했고 국내에서도 빠르게 이용자가 늘고 있다"며 "관심사 기반인 만큼 목적이 뚜렷한 광고가 가능하다"
- 페이스북이 실명으로 본인과 주변 지인들을 기반으로 관계를 맺어가는 소셜 서비스였다면, 인스타그램은 사용자 본인의 관심사에 집중하는 서비스인 셈이다.
- 이용자들 반응도 처음에는 "인스타그램도 광고하는구나" "넌 뭔데 내 뉴스피드에 침범해 들어오니" 등 부정적이었다.
- 인스타그램처럼 소셜미디어상에서 광고가 아닌 것처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광고하는 게 트렌드다
Source) MK 증권 2015.11.06
http://vip.mk.co.kr/news/view/21/20/1339535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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