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모바일시대...중국 '웨이상'에 주목하라
- 중국에서는 위챗에 물건을 파는 사람을 '웨이상(微商,위챗상인)'이라고 부른다. 중국인 6억명이 사용하는 위챗 열풍을 타고 지난 해부터 웨이상이 뜨기 시작했다.
- 오늘날 중국에세는 학생,주부,직장인 너나 할것 없이 위챗에서 물건을 사고 판다.
- 웨이상 수는 이미 2000만명 돌파 했고 한해 웨이상 거래액은 1000억 위안(약 18조 5000억원)이 넘는다.
- 알리바바 타오바오몰에 등록된 상인수는 1000만명 넘기까지 10년이 걸렸지만 웨이상은 단 1년만에 했다.
- pc 시대에는 타오바오몰이 있엇다면 모바일 시대엔 위챗의 웨이상 있는 셈이다.
- 웨이상은 이제 위챗의 전유물이 아닌 중국 모바일 전자상거래를 총칭하는 말이 됐고중국 정부도 건전한 웨이상 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.
- 한국기업들도 이제 웨이상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.
Source) 아주경제 2015.10.05
http://www.ajunews.com/view/201510050905207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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