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6월 26일 목요일

2014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workshop - Day 2

워크샵의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~~^^
오늘의 일정은? 오!션!월!드!
오션월드에서 신나게 놀면 되는 것이 오늘의 일정이예요~

그러나 단순히 물놀이만 한다?! 아니죠~~
다음에 있을 이벤트 진행을 위한 답사도 꼼꼼히 하는 것이 오늘의 임무!























오션월드에 입장하기전 단체 사진 한번 찰칵~!























남는 건 사진뿐이라며...한번 더~ 찰칵!
다들 오션월드 갈 생각에 들떠있어서 그런지 표정들이 아주 밝네요^^


앗! 다들 구명조끼가 작아보이는건... 기분탓이겠죠..?ㅎㅎㅎ
파도도 타고~ 튜브도 타고~ 놀이기구도 타고~ 정말 신나게 즐기다 왔습니다^0^

돌아다니면서 느꼈지만, dili를 설치하면 딱!!일것 같은 공간 들이 오션월드 곳곳에 있었답니다^^
발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는 것.
참 멋진 일이 아닐까요????

훌륭하게 답사도 마쳤겠다! 둘째날의 피날레를 장식할 그것은?? 바로바로바로......고!기!
워크샵에서 고기를 빼놓을 수 없죠?
kloser에서 고기 굽기의 장인으로 소문난 서선임님이 한 조각, 한 조각 정성을 다해 구워주셨어요!


와~~~ 보기만 해도 군침이 고이는 장면이네요
저희는 비발디파크의 셀프바베큐가든을 이용했어요~
뒤쪽으로는 글램핑을 할 수 있는 텐트와 인디언 천막도 있는 아주 운치 있는 곳이었답니다


맛있는 고기와 함께 화목한 분위기의 단체샷~~
이렇게 워크샵의 둘째날도 흘러갑니다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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